| 子 | 용갑(龍甲) |
| 자(字) | 태원(泰元) |
| 생(生) | 1696년 병자(丙子) 월 일 |
| | 坪?성품이근엄하고 효우로 일가가 돈목하고 스스로 조심스레 행동하였고 자신 |
| | 의 재덕을 숨기며 학문을 연구하였다 대동보초간때 초단지참(草單持參) 하고 |
| | 종숙수행하여 보청(譜廳) 에 가다가 도중에 종숙이병이나서 부득이돌아올 |
| | 계획을 하다가 동행한 파족(派族) 에게 초단(草單) 및 제반사를 맡기었다 |
| | 이외로 초단을 미납시키고 종적을 감추었다 초간에 누보(漏譜) 가 되자 |
| | 애통히 여기어 평생 발설하지 않다가 드디어 二간간행때에 별편(別便) 으로 |
| | 보청(譜廳) 에 글을 보내니 보청에서 지난 일을 바루고 사유를 범례에 |
| | 싣고 이일에 대해 위로하였다. |
| 졸(卒) | 년 갑인(甲寅) 陰월 일 |
| 묘(墓) | 안동시 남선면 신석동(新石洞) |
| 해좌(亥坐) 쌍분(雙墳) |
Warning: mysql_num_rows():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MySQL result resource in /home/andong/www/pc/person.php on line 26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