子 | 계행(係行) |
자(字) | 취사(取斯) |
호(號) | 보백당(寶白堂) |
시호(諡號) | 정헌(定獻)으로 순수하게 행동하여 어긋남이 없음이 정(定)이요(純行不爽曰 |
| 定) 충성을 다하고 안으로 덕이있음이 헌(獻)이다(嚮忠納德曰獻) |
생(生) | 1431년 신해(辛亥) 02월 06일 |
관직(官職) | 계사(癸巳)생원(生員) |
| 경자식년(庚子式年)문과(文科) |
| 사인(舍人) |
| 전랑전한(銓郞典翰) |
| 부제학(副提學) |
| 대사간(大司諫) |
| 대사성(大司成) |
| 대사헌(大司憲) |
| 증(贈)이조판서(吏曹判書) |
| 증(贈)대제학(大提學) |
저서(著書) | 보백당선생실기(寶白堂先生實記) |
| 무오사화(戊午士禍)에 三번이나 체포되어 심문을 받았지만 국문에도 얽히지 |
| 않고 근본을 지켜서 옥사(獄事)에는 다행히도 엮이지 않았다. 철종신해一八 |
| 五一년 대신(大臣)들이 주청하여 무오사화를 바로 세움에 이르러서 이조판서 |
| (吏曹判書) 양관(兩館) 대제학(大提學)에 증직(曾職) 되었다.안동 묵계 |
| 서원(默溪書院) 에 제향하였다 |
졸(卒) | 1517년 정축(丁丑) 12월 17일 |
묘(墓) | 안동 풍북직곡(豊北稷谷) 묘갈명은 세마(洗馬) 이광정(李光庭) 이 지었다 |
| 을좌(乙坐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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