子 | 시걸(時傑) | 자(字) | 사흥(士興) | 호(號) | 난곡(蘭谷) | 시호(諡號) | 헌간(獻簡)으로 嚮忠內德(향충내덕) : 충성을 다하고 안으로 덕이 있다는 | | 것을 헌(獻)이라 하고 순일한 덕으로 느슨함이 없음을(一德不懈) 간( | | 簡)이라 한다 | 생(生) | 1653년 계사(癸巳) 12월 05일 | 관직(官職) | 신유(辛酉)진사(進士) | | 갑자(甲子)문과(文科) | | 한원(翰苑) | | 전라도(全羅道)관찰사(觀察使) | | 대사간(大司諫) | 저서(著書) | 난곡집(蘭谷集) 및 년보(年譜)가있다 | 졸(卒) | 1701년 신사(辛巳) 06월 28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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