子 | 순행(純行) |
자(字) | 성중(誠中) |
호(號) | 추암(揫庵) |
생(生) | 1683년 계해(癸亥) 03월 03일 |
관직(官職) | 갑오(甲午)생원(生員) |
| 보은(報恩)군수(郡守) |
| 경종이 지병이 있어 장성한 뒤에도 후사가 없어서 삼종(三宗) 혈통(血統) |
| 중에 연잉군(延㭁君)이 유일하여 선대왕(先大王)께서 내전(內殿)에 유탁 |
| (遺托) 하였었다 흉도(凶徒)들이 비밀히 도와주기로 체결하고 아들에게 전 |
| 함에 이익을 생각하여 내지(內旨)를 교묘히 꾸며 종실중에 선택하여 이어야 |
| 한다는 후사에 대한 음모를 공이듣고 당시 조신들인 사대신에 알리니 대신 |
| 들이 대비전에 건저(建儲)를 세우기를 청하니 대비전에서 손수 써서 대신들 |
| 에게 연잉군을 세제(世弟)로 삼는다는 교서를 내렸다.국본(國本)이 정해지 |
| 자 비로소 인심이 모두 즐거워하였다. 이는 신축년 八월의 일이다. |
졸(卒) | 0000년 10월 18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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